건조개시! 96~100 휴가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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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벽람은접었어도이건본 2020/01/12 10:50 # 삭제 답글

    주인장,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오.
    내 벽람은 떠난지 어언 1년 넘는 기간동안 잊고지내다 이 만화들이 생각나서 구글링으로 다시 왔다오.
    주인장도 이젠 안올리고 있겠지, 닫아두지만 말아주시오 올린 것 만이라도 보고싶소 라고 생각하며 들어왔건만
    지금까지 올리다니 근성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오.
    당신은 뭘해도 될사람이었구려.
    한 수 배우고 가오.
    앞으로도 밀린 것부터 올라올 것들까지 즐겁게 보겠소.
    진심으로 감사드리오.
    는 존나 고마워 잘볼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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